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뭇잎 마을 (문단 편집) === 마을의 발전 ===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Konohagakure_Post_War.png|width=700]] >나뭇잎 마을이 처음 형성된 시기: 전국시대~에도 시대 수준(대략 1880년대, 19세기 말)의 마을 >↓ 약 100년 경과 >나루토 본편: 쇼와 시대 말기 수준(대략 1980년대 중반)의 중소도시로, 텔레비전이 존재함 >↓약 20년 경과 >최종화 이후: 헤이세이 시대 수준(대략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의 대도시로, 현대식 고층 빌딩이 세워져있고, 컴퓨터 및 휴대전화가 존재함 >↓약 5년 경과 >보루토 본편: 헤이세이 말기~레이와 시대 수준(대략 2010년대 후반)의 대도시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현대식 편의점 등이 존재함 >---- >2ch에서 나온 나뭇잎 마을의 문명 발전사 [[하타케 카카시|6대 호카게]]~~경제 호카게~~를 기점으로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 이전까진 호카게가 동네 이장 수준이었다면 7대인 나루토 때부터는 가히 시장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번화가의 초대형 모니터, 현대식 편의점, 패밀리 레스토랑, 초고층 대형 빌딩이 보인다. 다만 여기서 틀린게 있는데 현대식 편의점은 질풍전 시점에도 있었다. 후속작 보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에서는 에스컬레이터도 등장했다. 또한 극장판에는 열차와 비행선도 나온다. 단, 편의점은 이전에도 나오긴 했다. [[지라이야(나루토)|지라이야]] 사망 후 슬픔에 빠진 나루토가 지라이야와 먹던 [[쌍쌍바]] 비슷한 아이스크림을 들고 벤치에 주저앉은 모습이 나오기 전에 스쳐 지나간다. 원래 증기 기관과 전기 발전 시스템은 존재하나 인술이 기계 장치의 역할을 대신한다는 설정이 있었다. 나루토가 어렸을 때도 전등이나 가전제품은 있었다. 상하수도와 가스레인지도 있었고. 파도 나라 편에 보면 모터보트와 타워크레인도 나온다. 잘 보면 각개 전투 시 이어셋과 무전기를 사용해 의사소통을 하기도 한다. 제4차 닌자대전 직전 영주들이 '''화상 회의'''를 하는 장면도 있다. 거의 현대에 가까운 문명에서 이동 수단만 인술로 대체한 정도.[* 이 정도인 걸 보면 최소 1990년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듯.] 다만 보루토 시점에서 [[안개 마을]]도 상당히 근대화가 잘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른 마을 역시 문명 수준이 발전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차크라를 응용하는 기술력도 발전하여, [[록 리]]나 [[마이트 가이|가이]] 같이 인술의 사용이 불가능한 닌자도 인술을 사용할 수 있는 닌자 도구 '[[코테|소수]]'가 개발되었다. 차크라로 천체를 관찰하는 연구자도 있으며, 마을의 암호반도 차크라 기계로 [[오오츠츠키 카구야|카구야]]의 두루마리를 해석한다. 그야말로 엄청난 발전 속도. 다만, 저건 어디까지나 일상용 기술이 핵심이라 돈만 주면 목숨까지 바치면서 어지간한 더러운 일도 맡아주는 닌자 체제가 사라질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렇게 발전한 보람도 없이 나루토의 후속작인 보루토 1회에서 다시 한번 반파된 모습으로 등장하여 ~~사이다~~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